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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홈플러스] 홈플러스 문화센터
현재 서비스중인 문화센터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.https://mschool.homeplus.co.kr/홈플러스 문화센터의 고도화 프로젝트의 PL로 참여하였습니다.- 내부 컨텐츠 관리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관리 일원화- 온라인 전단기능 기획- 쿠폰기능 적용- 기타 모바일웹 기반 사이트 적용
2025.06.05 -
[서울특별시] My-T
서울시 교통마이데이터 서비스로서 현재는 "서울동행맵" 이란 이름으로 서비스중입니다.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kr.go.seoul.mydata PL으로 참여하였으며, 앱 및 관리자 웹의 기획을 담당하였습니다.%.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7회와 10회에 공공부문 수상하였습니다.https://www.dizzotv.com/awards/mobile/history.html
2025.06.05 -
[KST모빌리티] 마카롱서포트
지자체에 배치된 초소형 전기차를 예약하여 이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."영광군 초소형전기차 지원사업"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.PL로 참여하여 기획을 진행하였습니다.
2025.06.05 -
[국립암센터] 선도병원 지원사업
2023 보건복지부 K-Hospital 선도병원 지원사업의 내용으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화면은 제공하지 않습니다. 국립 암센터 프로젝트의 PL으로 참가하였습니다.- RRS (환자생체징후) 대시보드 화면설계- 환자용 암성통증 자가진단 태블릿 앱 기획- 암성통증 자가진단 앱 연동 간호사 호출시스템 및 대시보드 기획- 스마트 출입 자동기록부 기획을 담당하였습니다.
2025.06.05 -
[두산메카텍] 작업자안전관리
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이기에 앱화면 등은 제공해드리지 않습니다.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RTLS 솔루션에 연동되는 작업자 안전관리 모바일 앱과 관리자 웹페이지를 기획하였습니다.본 프로젝트는 이후 SmartSafe 라는 솔루션으로 개발되었습니다. 주요 특징은 - RTLS 서비스로의 전환을 위한 Java Spring → React 프로젝트로의 전환에 맞춘 화면설계- 모바일 앱의 화면설계 정도 되겠습니다.
2025.06.05 -
6월 4일
새로운 대통령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. 아 참고로 저는 6시 1분 할머니 한분이 먼저 계셔서 1번을 놓쳤습니다.">사전 투표자입니다. [...]
2025.06.04 -
Takarajima - Rock Version
아래 락은 숙녀의 소양이라죠">애니메이션의 음악부분입니다.우선 같은 노래를 티스퀘어 느낌으로 편곡한 버전이라고 합니다">깔끔하게 떨어진 음악부터 듣고 시작하시죠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의 이름과 같이너무 강렬해서 어질어질 합니다">숙녀의 소양인 "락" 버전을 들어봅시다. 드럼솔로 미쳤네요 듣고나면 드럼소리가 머리속을 맴돕니다. 두근두근한 그 느낌...">정상이 아니야취주악 악기들 속에서 락 스피릿이 가득한 악기들이 뛰어놀면 저런 느낌일거라고 말해주는거 같습니다. 아직 5화까지 나왔지만 제 기준에선 40대 아저씨의 이세계 행상같은 작품도 있어요.이세계판 코노스바랄까요...">2분기 최고는 이녀석입니다.5월 4일 작성된 게시물입니다.요즘 이 애니메이션 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.">
2025.05.04 -
록은 숙녀의 소양이기에
2025년 5월 3일 작성된 글입니다.우연히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정신없이 달려버렸네요."> 2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중에 가장 강렬한 녀석일것 같습니다. 클래식이 락이 되어버렸어요">- 4월은 너의 거짓말인물간 감정연출에 쓰였더군요 그림만 보면 자꾸 떠오릅니다">- 킬라킬주요 캐릭터의 성격은 물론이고 성우까지 동일인물이랑 자꾸 오버랩됩니다.">- 카게구루이 이 세 작품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. 정신없이 보면서 자꾸 머리속엔 이 생각만 듭니다">"킬라킬" 제작진이 "4월은 너의 거짓말"을 "카게구루이" 처럼 연출하면 이런 작품이 나옵니다.락 사운드라 메인이 드럼이기에 아마 OST를 찾아들을지도 모르겠어요 "> 음악이 강력합니다.
2025.05.03 -
고기는 진리
2025년 5월 3일 작성된 글입니다.고기가 먹고싶었던 어느날의 감상을 담고있습니다.">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.가성비로는 스테이크 만한게 없죠.문제는 10분이상 걷는건 정말 싫어요">접근성 이었습니다.온수역에서 간다면 어디를 가야하는가?T적인 시뮬레이션을 해봅니다. 구로디지털점 : 가장 가까움, 남구로역 내려서 걸어서 15분, 갈때도 힘들고 올때도 힘듬, 먹고나서 할거없음여의도점 : 버스타고 갈수있음 나들이다, 내려서 걸어서 15분, 한번도 가본적이 없음, 올떄 고생할듯, 먹고나서 온더보더의 나초라던가... 노티드 도넛이라던가... 폴바셋의 아이스크림 같은거죠...">디저트코스강남점 : 논현역까지 걸어서 20분, 제법 걸어야함, 먹고나서 할거없음 잘 풀린댔는데 왜 힘들까요...">사주팔자는이미봤고..
2025.05.03 -
놀라운 다이소 쥐포
2025년 5월 1일 등록된 글입니다.요즘 스크립트 내용을 정리하고 최적화 한다고 바쁘군요."> 요즘 빠져있는 것이 있습니다.바로 다이소 쥐포!!! 보통 육포코너에 같이 있어요">소박해 구운 쥐포를 식혀서 포장해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.원래 큰거 한장넣고 천원이었는데 이제 두장에 이천원에 팔고 있습니다.다 어른들의 사정이겠지요. 그램수를 슈킹슈킹...">가끔 쥐포 한장의 귀퉁이를 자르는걸 보면 원가절감인지도 이 녀석의 진가는 전자렌지에 700w 기준입니다. 1000w라면 10초만 돌려보세요">20초를 돌리면 드러납니다.딱딱하던 쥐포가 불에 구운거 같은 야들야들한 식감으로 변해요 구운 쥐포랑 초딩입맛이라 켈리를 주로 먹었지만 테라 라이트는 그것보다 가벼워서 좋더라구요!?">맥주는 정말 잘 맞죠.그래서 쟁여먹..
2025.05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