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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4일
새로운 대통령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. 아 참고로 저는 6시 1분 할머니 한분이 먼저 계셔서 1번을 놓쳤습니다.">사전 투표자입니다. [...]
2025.06.04 -
고기는 진리
2025년 5월 3일 작성된 글입니다.고기가 먹고싶었던 어느날의 감상을 담고있습니다.">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.가성비로는 스테이크 만한게 없죠.문제는 10분이상 걷는건 정말 싫어요">접근성 이었습니다.온수역에서 간다면 어디를 가야하는가?T적인 시뮬레이션을 해봅니다. 구로디지털점 : 가장 가까움, 남구로역 내려서 걸어서 15분, 갈때도 힘들고 올때도 힘듬, 먹고나서 할거없음여의도점 : 버스타고 갈수있음 나들이다, 내려서 걸어서 15분, 한번도 가본적이 없음, 올떄 고생할듯, 먹고나서 온더보더의 나초라던가... 노티드 도넛이라던가... 폴바셋의 아이스크림 같은거죠...">디저트코스강남점 : 논현역까지 걸어서 20분, 제법 걸어야함, 먹고나서 할거없음 잘 풀린댔는데 왜 힘들까요...">사주팔자는이미봤고..
2025.05.03 -
놀라운 다이소 쥐포
2025년 5월 1일 등록된 글입니다.요즘 스크립트 내용을 정리하고 최적화 한다고 바쁘군요."> 요즘 빠져있는 것이 있습니다.바로 다이소 쥐포!!! 보통 육포코너에 같이 있어요">소박해 구운 쥐포를 식혀서 포장해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.원래 큰거 한장넣고 천원이었는데 이제 두장에 이천원에 팔고 있습니다.다 어른들의 사정이겠지요. 그램수를 슈킹슈킹...">가끔 쥐포 한장의 귀퉁이를 자르는걸 보면 원가절감인지도 이 녀석의 진가는 전자렌지에 700w 기준입니다. 1000w라면 10초만 돌려보세요">20초를 돌리면 드러납니다.딱딱하던 쥐포가 불에 구운거 같은 야들야들한 식감으로 변해요 구운 쥐포랑 초딩입맛이라 켈리를 주로 먹었지만 테라 라이트는 그것보다 가벼워서 좋더라구요!?">맥주는 정말 잘 맞죠.그래서 쟁여먹..
2025.05.01 -
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4월 23일 작성된 첫 글이네요대망의 블로그 첫 글입니다."> 사실 몇년 넘게 방치했던 블로그였습니다.만들다 말았거든요. 뭐 좀 하면 디버그해야해서 빡쳐서 만들다말다를 반복했었죠.">왜냐면그런데 GPT가 이 모든걸 해결해주었습니다. 솔직히 이만큼 될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.">흠흠흠 - 본 블로그의 메인 스크립트 (우측 아래에 있는 캐릭터를 말하죠)→ 채팅같이 타이포그래피가 나오면서→ 캐릭터 이미지가 도중에 바뀌고→ 경우에 따라 이미지 자체에 효과도 주는→ 그러면서 상황 충돌에 대비까지해주는→ 이걸 다 해주더라구요 !?">미쳤다 - 그리고 이 블로그에 사용될 대부분 이미지는 GPT로 생성하게 됩니다.→ 지브리스타일은 덤이죠 뭐 이것도 다 한때겠지요. 그래도 지브리는 못참지">그것은유행 외부에 포트폴리오로 ..
2025.04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