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기는 진리
2025년 5월 3일 작성된 글입니다.고기가 먹고싶었던 어느날의 감상을 담고있습니다.">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.가성비로는 스테이크 만한게 없죠.문제는 10분이상 걷는건 정말 싫어요">접근성 이었습니다.온수역에서 간다면 어디를 가야하는가?T적인 시뮬레이션을 해봅니다. 구로디지털점 : 가장 가까움, 남구로역 내려서 걸어서 15분, 갈때도 힘들고 올때도 힘듬, 먹고나서 할거없음여의도점 : 버스타고 갈수있음 나들이다, 내려서 걸어서 15분, 한번도 가본적이 없음, 올떄 고생할듯, 먹고나서 온더보더의 나초라던가... 노티드 도넛이라던가... 폴바셋의 아이스크림 같은거죠...">디저트코스강남점 : 논현역까지 걸어서 20분, 제법 걸어야함, 먹고나서 할거없음 잘 풀린댔는데 왜 힘들까요...">사주팔자는이미봤고..
2025.05.03